"카페 피리카"
영업시간
- 금~월: 8:30 am ~ 06:00 pm
- 화: 11:00 am ~ 06:00 pm
- 수, 목: 휴무
https://goo.gl/maps/BkSYqo3yZ46uGH8U9
아일 호텔에 묵는동안 근처에 갈만한 카페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다.
입구는 카페 같지 않아서 간판을 잘 보고 들어가야한다.
입구 철문 옆에 메뉴가 붙어있다.
영어, 한국에 메뉴는 따로 없는 듯했다.
파파고 이미지 번역으로 주문하면 되니 큰 걱정은 없다.
음료 메뉴 외에도 디저트와 식사류도 판매중이었다.
굿즈나 과일, 팝콘 등 메뉴 외에 것들도 판매중이었다.
따뜻한 느낌이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분위기 좋다.
좌석 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.
창가 쪽 세 자리 반대 벽 쪽으로 두 자리 정도 됐던 것 같다.
우리는 바나나 브라우니, 따뜻한 커피를 주문해서 먹었다.
브라우니는 많이 달지않고 딱 좋았고, 커피와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.
브라우니 퀄리티를 보니 다른 디저트와 식사메뉴들도 맛있을 것 같았다.
벳푸에 깔끔한 카페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은데, 근처에 있다면 간단하게 커피 한잔할 수 있는 좋은 곳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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